교육프로그램 특징 2017-11-21T20:18:41+00:00

4차산업혁명은 ‘지식 위주의 학습’에 강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. 현재 학생들이 살아가야할 세상은 더 이상 지식을 묻거나 빠른 계산을 잘 하는 사람을 우대하는 사회가 아닙니다. 정확한 지식과 빠른 계산은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더 잘 할 수 있고 경쟁력이 있습니다. 학생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분야를 깊이 공부하고 경험해야 합니다. ‘창발적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’ 해내는 경험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‘교육의 혁신’이 필요합니다.

  • 교육은 백년의 큰 계획이라고 합니다. 당장의 성적과 점수를 보는 것이 아니라 10년 후 학생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비한 교육을 설계해야 합니다.

  • 지식과 정보를 처리하는 양과 속도는 로봇, 인터넷,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백 배, 천 배 이상 더 뛰어납니다. 학생들은 이런 미래에 환경에 미리 익숙할 필요가 있습니다. 로봇과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 더욱더 ‘생각하는 힘’이 중요합니다. 문제의 해답을 빨리 정확히 찾는 능력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다양한 기술과 지식, 정보를 결합시킬 수 있을까?를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.
  • 스스로 생각하며 탐구한 학생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없습니다. 발명창작, 로봇대회, 프로젝트 수업 등에 참여할 때에도 더 높은 자율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.

코딩배우기

FLL(First LEGO League) 경기를 설명하는 첫 번째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.

Tomorrow’s innovators practice imaginative thinking and teamwork guided by adult, Coaches.

위 문장에서는 ‘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’는 ‘교수자와 학습자’를 설명하지 않습니다. 미래의 혁신가는 지식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보다 스스로 배우고 발견할 수 있도록 잘 안내되면 됩니다.

  • 적게 가르치는 것은 ‘안 가르치는 것’이 아닙니다. 오히려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.

  • 선생님이 직접 가르치는 지식은 정해진 양이 있지만 학생들이 탐구하며 배우는 지식은 많은 상상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. 또한 같은 대상이나 실험에 대해서 저마다 다른 관점에서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.

  • 학생이 무엇인가를 배운다고 할 때 심리적인 요소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. 사람들은 누구나 새로운 도전에 불안해할 수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성취를 이루었을 때 도전정신은 더 커집니다.

놀이와 학습

구성주의의 교육관은 현대 교육에서 중요한 발전의 단계입니다. 구성주의에 기반한 나선식 학습 모델은, 스스로의 체험과 탐험을 통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. 이런 경험은 도전적인 자세를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. 로봇과 센서를 활용한 코딩 학습은 수학・과학・예술 등 다양한 과목과 결합할 수 있습니다.

  •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지식과 정보는 분절적으로 나뉘어질 수 없습니다. 과학・기술・컴퓨터과학・수학・예술 등 모든 분야가 융합될 수 있으며 그 모든 기반에는 공학이 필요합니다.

  • 학생들은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더 높이 발휘할 수 있습니다.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영역의 지식과 기술, 문제해결력 등을 총동원할 수 있습니다. 또한 그 과정에 팀웍도 배울 수 있습니다.

  • 로봇코딩을 배우는 것은 긴 시간이 필요하며 복잡하고 추상적인 개념적인 이해가 매우 중요합니다. 이런 개념들을 구체적인 교구와 재미를 통해 배우는 것은 학습을 오래 유지하는데서 매우 중요합니다. 학생들은 놀이・게임・미션 등을 통해 즐거운 수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
‘Ask Three Before Me’는 학생들이 스스로 발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.

  • ‘검색’은 모든 궁금점을 해결하는 첫 걸음입니다. ‘구글링’이라는 말이 있듯이 인터넷에는 모든 지식이 널려 있습니다.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지식을 찾기 위해 검색을 해야 하며, 정확한 지식을 찾기 위한’ 검색법’도 스스로 배우며 터득할 수 있습니다.

  • 검색을 통해 간단한 지식을 찾을 수는 있지만 그 지식을 이해하기 위해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받을 수 있습니다. 친구들은 도움을 청하는 친구에게 친절하게 가르쳐주어야 합니다.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설명하는 과정에 또 새로운 배움이 쌓이게 됩니다.

  • 검색과 친구의 도움으로도 해결되지 못한 것은 선생님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 이런 긴 탐구와 배움의 여정은 ‘스스로 공부’하는 즐거움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.